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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 강문호 엮음 / 평단

친구에게 졸업선물로 받은 책

이 책에는 탈무드에 나오는 많은 에피소드가 나온다. 각각의 이야기속에는 어떤 깨달음으로 지혜를 전달하는데, 얼핏 읽고 지나가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하며 다시 읽게되곤 했다. 나의 부족한 이해력에 아직 몇몇 에피소드의 지혜는 미궁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책 뒤 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행복한 웃음 속에 통렬한 깨달음을 주는 책!
"지혜는 지식을 많이 소유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지식은 있으나 통찰력이 없다면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즉 지식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진정한 지혜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꿈꾸며...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사상과 세계관을 형성하고, 세계 1,2차 대전을 통해 박해를 받으면서도 온갖 시련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탈무드는 유대 민족의 오천년 역사와 함께한 유대교의 문화유산으로 유대인 랍비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 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탈무드’는 ‘위대한 지혜’라는 뜻입니다. 랍비는 유대인의 지도자로 ‘탈무드’에 박식하며 유대인을 교육하고 설교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책은 크게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 ‘관계를 열어주는 마음’, ‘인생을 밝혀주는 생각’ 세가지 주제 속에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삶을 변화시키는 지혜
  “지혜는 많은 사실을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관계를 열어주는 마음
  “세상은 당신이 무슨 일을 했느냐를 따지지만, 하늘은 어떠한 사람이냐를 봅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진실하게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진실 하십시오.”

인생을 밝혀주는 생각
  “자신에게 충실한 사람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칭찬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충실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충실한 사람이 존중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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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대화를 잘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가면서 대화하는 것입니다. 내 감정을 드러내기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다면 의사소통이 보다 수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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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서 조직생활을 하면서 업무를 위해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한 스킬입니다.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과 대화를 원활히 하는 것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때때로 이 사람에게 이러한 의도로 말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의도로 비쳐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의사소통을 할 때는 내 입장을 먼저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관점에 따라서 세상은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사건을 접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같은 감정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행복 또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면 그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한마디 핑계와 비난보다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얻어가는 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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