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 [優柔不斷] : [명사]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그렇지 않은줄 줄 믿고 살아왔는데, 난 정말 우유부단한 넘인거 같다.
최근 몇가지 일을 겪으면서 어느순간에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어물쩡대는 내 모습을 보았다.
'좋은게 좋은거야~' 라는 식의 내 사고가 과연 옳은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지금까지 난 인간관계에서 맺고 끊음이 아주 뚜렷한 사람들을 보면 때때로 매우 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의 이 어중간한 태도에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느껴왔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