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에 해당되는 글 2

  1. 2008/03/20 주제없는 넋두리. '솔직함' 에 대한 소고 (2)
  2. 2007/03/09 [펌] 자신감을 얻는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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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했다. '왜 그렇게 솔직하지 못해요?'

오늘은 솔직함에 대해 두서없는 넋두리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자.

솔직하다 : 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곧다.


  이란 사람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도구다. 난 평소 내 생각이나 지식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말을 아끼는 편이다. 그것이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답답하게 생각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저 사람은 알고 있으면서도 나한테는 말하지 않아!!'


'막역지간'

  허물없는 대화는 쌍방이 마음을 열어야 가능하다. 막역한 친구끼리는 허물없는 대화가 가능하다. 간단하게는 안부 부터 깊은 속마음까지 아무런 가식없이 말을 주고 받는다. 이런 친구들 사이에는 서로간에 오픈마인드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관심. 기대, 실망'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의사소통부터 행동 등 모든면에서 신중하게 된다. 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렇다. 관심은 자신이 바라는 것에 대해 상대방이 그렇게 해주기를 기대하게 되고, 그러한 관심을 상대방이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은연중에 표현하기도 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자신의 기대한 대로 피드백을 줄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기대가 크면 기대했던 바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경우 실망감도 크다는데 있다. 실망은 상대방에게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든다. 아마도 실망하게 되는 상황의 기대들이란 상대방이 변화해야 하는 것들일 것이다. 인간관계를 논한 책들을 보면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일은 무척 힘들다고 한다.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 맞추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말이 쉽지 왠만한 성인군자 아니고서는 실천하기 쉽지않은 일이다. 머 어차피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는 것이라 상대방의 잘못은 없다.

  얼마전 한 사람을 통해 큰 실망감을 갖게 되었다. 유독 나에게만 까칠하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다. 무슨 말을 걸어도 시큰둥하니 짧게 대답하거나 무시해버린다. 대화가 지속될리는 만무하다. 작은 배려를 해도 돌아오는 것은 날카로운 거절 뿐이고 나에게 쌓이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불쾌한 감정 뿐이다.

  '분명 그 사람에게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있어 그럴꺼야..' 라고 나를 설득하려고 해도 기분이 상한것 나아지지 않는다. 이런일을 한 두번 겪고 나면 점점 기대감은 실망감을 바뀌게 되고, 언젠가부터 내가 느꼈던 감정을 상대방도 느낄 수 있도록 그 사람과 똑 같이 행동하게 된다. 그사람이 알아주건 못 알아주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적어도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은 하지 않게되고, 기쁠 수는 없지만 기분이 더 나빠지지도 않는다.

'역발상, 나를 있게 하는 원동력'

  최근 지나치게 자기계발서를 편식한 탓에 긍정적인 마인드에 세뇌당해 버렸다. 이것은 일을 할 때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나 채팅을 할 때 나타나게 된다. 가끔 후배들이 대화를 걸어올 때가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걸어다니는 자기계발서 인양 주절주절 훈계를 하고 있다. '일이 즐거워야  행복한 것이 아니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일이 즐거워진다.' 머 이런 식이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반드시 좋은 의도라고 해서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젠가 신문에서도 나온적이 있었는데, 직장인이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가 '인간관계' 라고 한다.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이나 업무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풀어나가면 되지만, 인간관계는 그만큼 쉬운게 아닌거 같다. 언제나 누굴 만나던지 허물없이 대하려는 내 행동이 누구에게나 긍정적으로 비치지는 않는가 보다.

  '이 사람은 이렇게 대해야 하고, 저 사람을 대할 때는 저렇게 대해야지!'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대하는 나름의 방법, 노하우를 축적시킨다. 이게 사회생활의 참맛이야 하면서 또 하나를 배웠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자기 암시를 건다. 처음에는 조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그리 오래 힘들어 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봐야 남는 건 나빠져 가는 내 성격 뿐이다. 그래서 난 그렇게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대신 그사람을 통해 또 교훈을 얻었다는데 감사하며 내가 얻은 교훈을 그 사람에게 배풀어 주면(그 사람의 스타일대로 맞춰주면) 그 뿐이다.

'오픈마인드, 허물없는 대화를 위하여'

  솔직하다는 것은 무얼까? 거짓이나 숨기는 바가 없고 바르고 곧은 솔직함일까? 사람은 누구나 솔직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래야 한다. 하지만 남에게 까지 모든 타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고 숨기자는 얘긴 아니다. 단지 나의 모든 솔직함을 말할 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좋게 받아들지는 않는다라는 것을 앞선 경험들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솔직한 대화를 하려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픈 마인드이다. 서로간에 신뢰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그런 상태말이다. 어떤 말을 해도 상대방이 이해를 해 주겠지라는 신뢰가 형성된다면 마음속에 있는 깊은 속마음은 자연스레 나온다. 하지만 신뢰가 깨지게 되면 상대방은 나에 말에 대해 이해해 주지 않을 거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어 허물없는 이야기는 하기가 쉽지 않다. 그저 상대방이 기분나빠 하지 않을 선에서 대화를 하면 된다.

 '자존심'에 대하여

  자존심은 타인에게 드러내는 오만한 고집이 아니다. 자존심은 타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스스로에게 떳떳한 마음이다. 엔지니어는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기술력이 성공을 좌우하기 때문에 언제나 스스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어는 상황에서나 당당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둬야 한다. 그것이 바로 경쟁력이고 자존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IT분야에서의 문제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에는 다양한 해결방법이 존재할 수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말하며 상대방의 말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오만한 고집일 뿐이다.

  늘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은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지켜봐 줄 수 있는 마음, 늘 자신을 채워갈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하다.

'그릇이 큰 사람'

  흔히 많은 사람들 포용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사람을 일컷는 말이다. 지금 난 그릇이 작다. 하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사고하려는 마인드와 노력들이 언젠가 큰 그릇의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라 확신한다.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지말고 내가 먼저 변화하리라.

                                                                                                  2008. 3. 20. 김기사

정보(Information) | Posted by kimgisa.net 2007/03/09 14:07

[펌] 자신감을 얻는 5가지 방법

자신감을 얻는 5가지 방법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노력은 세상 속에서당신을 빛나게 할 것이다.다음과 같은 노력을 의식적으로 계속하면 사람은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첫째, 모임에 가면 항상 앞자리에 앉도록 하라.
어떤 모임이든 뒷자리부터 먼저 사람이 차는 것이 보통이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사람들의 눈에 띄기 싫어서이다.
앞자리에 의젓하게 앉음으로써 스스로 자신감이 붙게 하자.

둘째,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라.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숨기는 바가 없습니다.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세째, 25퍼센트 빨리 걸으라.
사람은 자기 동작의 스피드를 바꿈으로써
실제로 자기의 태도도 바꿀 수 있다고 심리학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보통 사람보다 빨리 걷는다는 것은 그만큼 태도를 자신감 넘치게 하는 것이다.

네째, 자진해서 이야기하라.
자진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자기 말에 확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물쭈물하는 태도는 그만큼 자신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다섯째, 담대(膽大)하게 웃으라.
이빨이 보이도록 크고 담대하게 웃어라.
웃음은 자신감 부족에 대한 특효약이다.
자신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감이 붙는다.
성격이 행동을 만드는 게 아니라 행동이 성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출처 :
http://blog.empas.com/eosao1973/18741291